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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월 30 일 아침, 남한 열차는 북한으로 하여금 남한 철도 구간에 대한 공동 조사를 떠났다. 권경경 통일부 장관과 의원이 환영사를 보냈지 만 외교 통상부 상임위 원단은 참석하지 않았다.
정부 당국자는 "이명박 외교 통상부 장관은 남북 교류 관련 예산 심의를 담당하고있어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 중"이라며 환영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다.
실제로 박순아 국토 교통위원회 위원장, 김경혁 한국 경제 협력위원회 민주당 위원장, 파주 지방 의회 의원 2 명 등 국회의원 6 명이 참석했다.
현재 두 여야 모두가 행사에 참가하기 힘든 내용을 분석하고 있으며, 현재의 여야는 남북한 교류 예산과 대립하고있다.
다음날 통일부 예산안 검토가 내년 1 월로 연기 됐고 야당 당국은 문화 체육 관광부 예산 중 남북한 교류를 겪고 있었다. 또한 통일부 예산이 기한 내에 합의 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정부가 제출 한 남북 협력 기금 총액은 올해보다 95.92 조원 (14.4 %) 증가한 1 조 977 억 원이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가 철도 제재를 승인하자 내년에는 남북 교류가 더욱 확대 될 가능성이있다.
반면 조 장관은 환영의 인사에서 "남과 북은 철도로 연결되어 한반도의 평화가 확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교통 및 교통부 장관은 "오늘의 의식은 남북한 공동 번영의 시작 신호가 될 것이며 섬처럼 갇힌 반도의 경제적 영토를 유라시아 대륙. "
2008 년 11 월 28 일 Panmun Station의 북쪽과 남쪽으로 일주일에 5 번 운행하고 있던화물 열차가 탄생한지 불과 10 년 후입니다. Panyom 역에서 남쪽 기관차가 분리되어 반환됩니다. 북한의 기관차는 6 대의 철도 차량을 인도하고 공동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단은 다음 달 17 일까지 28 명을 대상으로 철도 및 구조물 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